방탄소년단 그래미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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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해 올해 출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2음악을 지역과 언어로 구분하는 방식에 반대하는 취지다.
- 3레코딩 아카데미는 이에 대해 해당 부문의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건 내용
방탄소년단이 2026년 6월,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 작품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그래미 어워즈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구분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이유를 들었다. 업계에서는 케이팝의 영향력이 커졌음에도 이를 본상이 아닌 아시아 부문으로 국한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는 8월 14일 성명을 통해 일부 아티스트들이 신설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점을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시점에서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겠다며 해당 부문의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황진행중
레코딩 아카데미가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이후 아시안 팝 부문의 재검토 가능성을 열어두며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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