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호필 구속영장 실질심사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026년 7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2. 2권창영 종합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3. 3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내용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이 2026년 7월 9일,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계엄 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시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작성한 휴대전화 메모 속 'ㅈㅌㅅㅂ'이라는 초성이 지상작전사령관을 포함한 4인의 지휘관을 의미한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삼고 있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강 전 사령관을 포함한 4명의 장군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인물로 소개한 바 있다. 이 중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이미 구속 기소된 상태다. 강 전 사령관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 당시 실제 병력 투입이나 구체적 임무 수행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기소되지 않았으나, 종합특검 단계에서 다시 수사 대상이 되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서울중앙지법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강 전 사령관의 신병 처리와 향후 내란 혐의 재판 과정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