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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파업 찬반 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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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5월 20일, 카카오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했다.
  2. 2투표 가결을 통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였다.
  3. 3이로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 절차를 마쳤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0일, 카카오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해 쟁의권을 확보했다.

현황진행중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 절차를 마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확인

카카오 노조는 다음 달(2026년 6월)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 간 임금 협상 조정이 결렬된 후 노조는 5월 20일에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하고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따라서 카카오 노조는 다음 달인 2026년 6월에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미확인

이번 파업 위기 원인 의혹: 지난 수년간 카카오 내부에 켜켜이 쌓인 구조적인 문제

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본사 이익을 지속적으로 자회사에 투자해 왔고, 그 결과 본사 직원들의 보상이 부족해 불만이 누적됐다고 지적한다. 특히 2월에 전 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이 절반 이상이 미달해 동종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이며, 자회사에 1조원에 달하는 투자에도 실적이 나오지 않아 본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카오 노조가 계열사 노조와 연대 투쟁을 하면서 협상력이 약화돼 노사 합의를 어렵게 만들고, 이러한 구조적 문제들이 이번 파업 위기를 촉발한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