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의혹 원인 의혹: 계열사인 AK켐텍이 피죤에 공급한 탈취제 원료에서 인체에 유해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검출됐다는
기사에 따르면, AK켐텍이 피죤에 공급한 탈취제 원료에서 인체에 유해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검출됐다는 피죤의 시험 결과를 근거로 AK켐텍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환경부는 PHMG 등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53개 생활화학제품에 회수 명령을 내렸고, 피죤이 판매하는 스프레이형 탈취제 2개도 회수 대상에 포함되었다. 반면 AK켐텍은 PHMG가 원료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7개 기관에서 수행한 검사 결과에서 PHMG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AK켐텍은 PHMG 시험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PHMG는 화학반응 부산물로 생성될 수 없다는 전문가 의견을 인용하고, 시험을 의뢰한 기관 중 대부분이 PHMG 분석 능력이 없거나 전처리 과정을 생략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환경부는 PHMG 분석을 담당하는 공인기관은 FITI시험연구원뿐이며, 다른 기관의 비공인 분석 결과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