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질병관리본부, 중증폐렴 임산부 증가로 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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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1년 4월에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2. 2서울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중증폐렴 임산부 입원 증가가 원인이다.
  3. 3조사 착수는 해당 현상을 파악하기 위한 최초 공식 조치다.

사건 내용

2011년 4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중증폐렴 임산부 환자가 급증하자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현황진행중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발단이 된 최초의 공식 조사 단계이다.

미확인

폐손상 원인 의혹: 가습기살균제 성분

기사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인해 임산부, 영유아, 아동, 노인 등에서 폐손상이 발생하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고 서술한다. 2011년 4월부터 폐렴 환자 증가가 보고되었고, 질병관리본부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원인으로 추정돼 위해성을 확인하고 제품을 수거했다. 가습기살균제의 핵심 성분인 플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 등이 인체에 흡입될 경우 독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정부가 인정한 사망자는 1,066명, 피해자는 4,572명에 이른다고 밝히며, 이 사건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폐손상의 주요 원인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