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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아들 운영 광고대행사의 협력업체 대금·임금 체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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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2월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 제작 과정에서 오케스트라 계약 잔금과 해외 연출·지휘진의 계약금 미지급 주장이 잇따랐다. 제작사는 일부 청구에 대해 업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반박했으며, 최종 정산·법적 결론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내용

박현준 예술총감독이 대표를 겸한 주식회사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는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2024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10회 공연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금 90%의 지급일은 12월 28일이었으나, 다음 날까지 지급되지 않았다는 관계자 주장이 나왔다. 제작사가 31일 공연을 취소하면서 10회가 아닌 9회분만 지급하겠다고 통보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해외 제작진과의 계약금 분쟁도 이어졌다.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모어와 조연출 카를로 샤칼루가는 약정된 보수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제작사는 이들이 약속한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채 전액을 요구했다며 맞섰다. 지휘자 파올로 카리냐니 측도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고, 이데일리는 박현준 총감독이 출연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아직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8월 14일 현재 공개 검색으로는 각 미지급금의 최종 정산 여부나 확정 판결을 확인할 수 없다. 또한 확인된 자료는 오케스트라·해외 제작진 등 특정 계약 상대방에 관한 것으로, 제작사 일반 직원이나 불특정 협력업체 전체의 임금·대금 체불까지 입증하지는 않는다.

현황진행중

현재 협력업체 대금 미정산, 직원 임금 체불, 콘텐츠 제작사와의 계약 미이행 등 수억 원대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실질적 운영자인 B씨와 피해 업체 간 정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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