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소속사, 증조부 신원 인정·친일 의혹 부인
사건 내용
2026년 8월 10일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점을 확인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확산한 친일 행적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속사의 당시 입장이며, 이후 정정·사과와 구분해 읽어야 한다.
증조부 신원 확인과 친일 의혹 부인은 같은 날 소속사가 내놓은 첫 입장의 두 내용이다.
관련 루머 1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6건
온라인상에서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당시 행적을 둘러싼 추측과 친일 의혹이 제기되었다.
스포츠서울 기사에 따르면,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한양에서 개원한 의사 안상호 선생이며 고종 황제를 진료한 기록이 있지만, 친일 행적 및 일제강점기 행동에 관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소속사가 공식 부인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당시 일부 행적이 친일 행적으로 의심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에 따르면, 안상호는 대한제국 시절 일본에서 서양의학을 공부하고 귀국해 의사로 활동한 인물로,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당시 그의 일부 행적이 친일 행위로 의심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다는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4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되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행적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하영 소속사인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증조부의 친일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하영은 방송에서 증조부가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처음 개원하고 고종 황제도 진료했다는 점을 밝혀, 4대 의사 가문임을 강조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6건
논란 원인 의혹: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것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중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문이 4대째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증조부가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한 이력을 소개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9건
친일 의혹 원인 의혹: 사실무근
배우 하영의 부친인 A씨는 조부 안상호가 친일 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올랐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조부는 의친왕을 보필하며 조선을 위해 봉사한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부의 과거사를 미화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인터뷰 중 일제 강제병합을 ‘한일합방’이라고 표현해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부에서는 1918년 매일신보 기사 중 안상호의 일본인 배우자와 일본식 의식주를 강조한 내용을 근거로 안상호의 친일 성향을 주장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안상호의 일본인 배우자와 일본식 의식주를 강조한 기사가 실렸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근거로 안상호의 친일 성향을 주장한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모범적인 내지화 사례’라는 취지로 특정 가정을 소개한 것이며, 신문에 보도된 생활양식만으로 안상호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확정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안상호가 친일반민족행위자였다는 명확한 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2026년 논란이 커진 직접적인 이유 원인 의혹: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기사가 재조명됐기 때문
2026년 논란이 크게 확대된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실린 안상호 의사의 일본식 생활과 가족생활을 다룬 기사가 최근 재조명된 점을 들고 있다. 해당 기사에 일본인 배우자와 일본식 의식주가 강조돼 안상호의 친일 성향을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되었으며, 이는 논란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번 이슈가 빠르게 커진 것 영향 의혹: 소속사의 초기 대응과 이후 입장 변화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10일 의혹 제기 직후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다음 날 기록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초기 부인‑후 인정이라는 입장 변화와 일정 취소·추가 해명 부재가 대중의 의문을 증폭시켜 이슈가 빠르게 확대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온 데 대해서도 책임 의혹: 책임을 인정했다
기사에 따르면, 증조부 친일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때 하영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지만, 이후 기록이 확인돼 입장을 번복했다. 하영은 자신이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나오게 된 점을 인정하고, 충분히 확인하지 않아 잘못된 입장이 전달된 책임을 자신에게 있다고 밝혀 책임을 인정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안상호는 고종 독살설과 관련하여 당시 진료에 참여한 인물로 전해지며 관련 의혹에 이름이 등장한다.
블로그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9년 고종이 쓰러졌을 때 진료에 참여한 의사 중 한 사람으로 언급된다. 이 때문에 고종을 독살했다는 설과 관련된 논의에서도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다만 독살설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과 반박이 존재하며, 안상호가 실제로 독살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 원인 의혹: 가족사를 긍정적 이미지로 소개한 뒤 관련 역사 기록과 초기 대응 번복이 겹쳤기 때문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부와 4대 의사 집안을 긍정적으로 소개한 뒤,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는 기록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처음에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지만, 다음날 해당 명단 존재를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입장을 번복하였다. 이러한 가족사 소개와 확인된 역사 기록, 그리고 소속사의 초기 부인·추가 인정이라는 대응 번복이 겹치면서 논란이 크게 확산되었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은 사실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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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의 행적을 '적극적 친일'로 단죄할 수 있는가?
대정친목회 가입과 내선일체 발언 등을 근거로 친일파로 규정하려는 시각과, 전문직으로서의 활동 및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시각이 대립한다.
내선일체 생활상을 과시하고 친일 단체 평의원으로 활동한 것은 명백한 친일 행위이다.
조선총독부 기관지 인터뷰에서 일본인과 다름없는 생활 태도를 보였으며,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던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존재한다.
단순한 단체 가입 기록만으로 친일파라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며, 의료계 개척자로서의 면모를 함께 보아야 한다.
대한제국 1호 국비유학생으로서 실력과 국가 지원을 통해 조선의 근대 의료계를 개척했으며, 당시 사회적 리더 위치에 있던 인물들이 구조적으로 친일로 규정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