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2012년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맡았던 일본인 심판 4명 중 2명이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한국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9일, 일본축구협회가 2012년 한국에서 열린 경기(2012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한국-쿠웨이트전)에서 주심·부심 등으로 파견된 일본인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를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기에서 파견된 4명 중 2명이 성접대를 받은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 내용이 한국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