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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의 징계 수위 결정 영향 의혹: 최고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의견을 밝힌 것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원내대표 멱살을 잡아 물의를 일으킨 권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탈당 권유’ 의견을 표명했으며, 이 의견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2026년 8월 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징계 개시가 결정된 현역 의원 4인에게 서면 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을 요구하였다. 의원들은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답변을 수렴한 뒤 2026년 8월 18일에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리위원회는 서면 답변을 수렴한 뒤 8월 18일에 소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원내대표 멱살을 잡아 물의를 일으킨 권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탈당 권유’ 의견을 표명했으며, 이 의견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데일리안 기사에 따르면,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무소속 한동훈·배현진·김종혁 등 징계 과정에서 위원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운영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징계 수위와 결정문·보도자료 작성 과정에서 충분한 위원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일부 위원들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우종환 부위원장·황종성 위원 등은 윤 위원장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고 스스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한다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