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장 보고서에는 해당 공무원이 공식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기재되었으나, 실제로는 배우자의 비공식 일정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공식 출장 보고서에는 공식 일정만 기재돼 있었지만, 합수본이 확보한 진술에 따르면 전용 공무원이 그의 배우자를 전담해 동행했으며, 이 사실이 사전에 노 전 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공식 보고서에 기록된 내용과 실제로 수행된 배우자 일정이 일치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