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유족 측은 A씨가 입사 직후부터 반복적인 이동 지시와 번복, 질책, 부서 내 따돌림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6월 초 군산 종합병원에 계약직 방사선사로 입사한 뒤 입사 직후부터 특정 건물로의 반복적인 이동 지시와 그 번복, 상사의 질책, 부서 내 따돌림을 겪었다. 유족은 A씨가 출근 스트레스로 수면제까지 복용했으며, 6월 26일 어머니에게 ‘출근하기 싫다’라고 눈물을 보이며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전한다. 또한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과 전임자 B씨의 진술에서 신입 직원들에게 과도한 업무와 조리돌림, 질책이 일상이었다는 점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