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족지원단 및 민주노총,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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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30일, 유족지원단과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동군산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 2이들은 전북경찰청의 수사와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3. 3또한 병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의료현장 노동환경 개선 종합대책을 촉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0일, 유족지원단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동군산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경찰청의 수사와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였다.

현황진행중

유족들은 병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국가 차원의 의료현장 노동환경 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확인

유족 측은 A씨가 입사 직후부터 반복적인 이동 지시와 번복, 질책, 부서 내 따돌림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6월 초 군산 종합병원에 계약직 방사선사로 입사한 뒤 입사 직후부터 특정 건물로의 반복적인 이동 지시와 그 번복, 상사의 질책, 부서 내 따돌림을 겪었다. 유족은 A씨가 출근 스트레스로 수면제까지 복용했으며, 6월 26일 어머니에게 ‘출근하기 싫다’라고 눈물을 보이며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전한다. 또한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과 전임자 B씨의 진술에서 신입 직원들에게 과도한 업무와 조리돌림, 질책이 일상이었다는 점이 확인된다.

미확인

전임 방사선사 B씨는 신입 직원들이 업무 중 실수를 하면 선임들이 모여 조리돌림하고 무조건 '죄송합니다'만 하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미확인

B씨는 선임의 성희롱성 발언을 팀장에게 알렸으나, 팀장으로부터 '네가 너무 쉽게 보여서 남자애들이 그런 것 아니냐'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한 선임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방사선을 맨날 맞아 나중에 임신 못 하겠다'는 성희롱성 발언을 했으며, 이를 팀장에게 알렸지만 팀장은 오히려 '네가 너무 쉽게 보여서 남자애들이 그런 것 아니냐'는 답변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확인

임가현 방사선사 유족 지원단은 병원이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북 군산 소재 병원에서 임가현 방사선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30일 유족 지원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병원은 단 한 번의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