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산경찰서, 병원 관계자 내사 및 포렌식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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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6일, 군산경찰서가 병원 관계자 내사와 스마트폰 포렌식 수사를 시작했다.
  2. 2조사는 초기 단계이며, 범죄 혐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 3유족의 괴롭힘 주장을 근거로 조사가 계속 진행된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6일, 군산경찰서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하고 고인의 스마트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진행하였다.

현황진행중

경찰은 초기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유족의 괴롭힘 주장을 바탕으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미확인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졌다.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20대 여성 방사선사 A씨가 입사 한 달여 만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한 뒤 스스로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A씨가 군산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사촌은 이틀 전 A씨가 ‘출근하기 싫다’고 눈물을 흘리며 힘들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병원 측은 외부 노무 전문가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의뢰하고, A씨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조사하고 있다.

미확인

임씨 유족은 임씨가 병원 입사 후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출근을 두려워했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임가현 씨는 6월에 동군산병원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로 입사한 뒤 출근에 대한 불안과 수면장애 등을 호소했으며, 유족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출근을 두려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원단도 고인이 조기 출근·휴게시간 미보장·주 6일 근무 등 과도한 근로 환경과 부당한 지시·모욕적 언행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