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및 창작 제안 후 일방적 파기 의혹
여성 A씨는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 론칭 사업과 소설 창작을 제안받았으나 이후 일방적으로 파기되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디스패치는 2024년부터 약 1년간 황정민과 A씨 사이에 오간 통화 녹취록 62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주요 목적은 '연락 중단'과 '관계 정리'였음이 드러났다.
황정민 측은 이를 근거로 A씨의 사적 관계 주장을 반박한다.
여성 A씨는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 론칭 사업과 소설 창작을 제안받았으나 이후 일방적으로 파기되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이 먼저 62번 전화를 걸었다는 통화 내역과 황정민으로부터 전달받은 셀카 사진 등을 근거로 두 사람 사이에 사적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 A씨는 디스패치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서 황정민이 '전화 그만하라'고 말한 부분이 일부만 발췌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말 직후에도 황정민이 바로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조계는 A씨가 실제 녹취록을 상대방 동의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은 아니더라도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등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 측이 형사고소를 제기함으로써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답변을 하나도 하지 않았으며, 모든 질문에 대답하지 않기 위해 형사고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소설 속 인물이 영화 배역 등을 차용한 창작 인물임을 서두에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이를 실제 인물 관계로 치환했다고 주장하며 황정민 측이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작성했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