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윤리위의 징계 수위 결정 영향 의혹: 최고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의견을 밝힌 것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원내대표 멱살을 잡아 물의를 일으킨 권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탈당 권유’ 의견을 표명했으며, 이 의견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2026년 7월 2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진종오, 조경태,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세 의원의 징계 절차는 8월 18일 소명과 8월 20일 징계 결정으로 이어졌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원내대표 멱살을 잡아 물의를 일으킨 권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회가 ‘탈당 권유’ 의견을 표명했으며, 이 의견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중징계를 결정할 경우 징계 대상자 대부분이 친한(친한동훈)계에 속해 있어, 이로 인해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시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윤민우 위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과의 징계 논의 과정에서 징계 대상자 명단과 내용을 외부인에게 사전에 공유했다는 제보와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