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초등학교 투신 시도 사건의 학교 측 은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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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1년 서울의 다문화교육 거점 초등학교에서 방글라데시계 4학년 이스마엘 우딘이 집단 따돌림과 폭행을 당했다.
  2. 2학교의 보호·통지·후속 상담이 미흡했다는 비판은 확인되지만, 실제 자살 시도나 학교의 고의적 은폐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내용

2011년 5월 담임교사가 자리를 비운 교실에서 학생들이 ‘반에서 가장 재수 없는 아이’를 뽑았고, 26명 중 24명이 이스마엘 우딘을 지목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후 남학생 3명이 이스마엘을 교실 뒤로 끌고 가 넘어뜨린 뒤 발로 차 다리를 다치게 했다. 피해 학생은 사흘간 등교하지 못했으며, 이후 따돌림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학교는 사건 당시 보호자에게 경위를 알리지 않았고, 부모가 요청한 상담의 결과도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학교장은 교사의 지도로 사건이 해결된 줄 알았다며 집단 따돌림과 피해 학생의 자살 관련 발언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확인된 보도에는 피해 학생이 ‘자살하고 싶다’, ‘가장 고통 없이 죽는 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는 내용만 있으며, 실제 자살 시도나 학교가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는 사실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황진행중

투신 시도 사건의 발생 연도에 대해 출처 간 모순(2023년 vs 2025년)이 존재하며, 학교 측의 공식 기록 누락과 교장의 '학폭 보류 제도' 언급 등 은폐 정황에 대한 피해자 측의 주장이 제기된 상태다. 교육지원청은 사이버폭력과 투신 시도를 별개 사안으로 보아 분리 대응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경찰 관계자의 비판적 견해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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