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보안 취약점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개선 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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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체계를 정비했다.
- 2국정원과 외부 보안 전문기관의 진단을 거쳐 2026년 7월 중 보안 취약점 개선과 관리체계 고도화를 완료했다.
- 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사고를 계기로 플랫폼 보안성을 강화했다.
사건 내용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정원과 외부 보안 전문기관의 진단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보안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개선을 2026년 7월 중 완료했다.
주요 보안 강화 조치
- API 및 암호화 체계 개선: 정보 유출의 핵심 원인이었던 API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하여 포함 정보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했다. 특히 암호화된 데이터와 암호키가 함께 노출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 접근 제어 및 탐지 강화: 외부의 비정상적인 웹 크롤링 시도를 차단하는 기능을 고도화하여 정보 수집 시도를 원천적으로 막는 체계를 구축했다.
- 개인정보 관리 권한 조정: 민감 정보에 대한 열람 권한을 허가받은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여 관리자 간의 정보 접근을 엄격히 통제했다.
- 데이터 파기 기준 정비: 일반 회원의 정보는 탈퇴 즉시 파기하며, 신청자의 정보는 신청일로부터 5년 뒤 파기하도록 보관 기준을 앞당겼다.
향후 계획
중기부는 플랫폼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8월 중순까지 국정원 보안성 검토, 행안부 사전 협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영향 평가 등 공공정보시스템 수준의 절차를 모두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보안 관제 전문 기업과 협력해 상시 보안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모의 해킹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황진행중
신규 암호화 솔루션 도입, API 접근 로그 기록 강화, 웹 크롤링 차단 기능 고도화 등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