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전방 부대 공용화기 실탄 장착 유지 단편 시정명령 하달
지상작전사령부는 육군 1군단이 K6 중기관총과 K4 고속유탄발사기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고 탄통에 보관해온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삽탄 상태 유지를 명령했습니다. 1군단은 오발 사고 예방을 위해 지침을 변경했으나, 이 과정을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하지 않아 지휘 체계 부실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기성 1군단장은 과거 25사단장 시절 발생한 오발 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안전 위주의 독단적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한 군단장을 직무배제하고 전방 5개 군단을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전수 점검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