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정부조직법 개정안 논의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5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했다.
  2. 2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3. 3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9월 3일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제도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검토했다.

사건 내용

2025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완전히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기존의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를 전담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 및 공판을 담당하는 공소청을 각각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검찰이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권한 집중과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원들은 이번 개정안이 검찰개혁의 완성을 위한 필수 단계라는 점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조직 설계 방안을 검토했다.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물리적 분리를 명문화하고 관련 후속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황진행중

검찰청 폐지 및 중수청·공소청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조직법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미확인

검찰이 보완수사라는 명목으로 경찰 수사에 개입 성격 의혹: 사실상 수사 지휘권을 행사

블로그 글에 따르면 개정안을 추진하는 측은 검찰이 보완수사라는 명목으로 경찰 수사에 개입해 실질적으로 수사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확인

장윤기 사건과 같은 수사 실패와 은폐 의혹 원인 의혹: 공정성을 잃은 경찰 내부의 시스템

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장윤기 사건을 예로 들며, ‘공정성을 잃은 경찰 내부의 시스템이 수사 실패와 은폐 의혹의 원인’이라고 지적하였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경찰 내부의 유착과 은폐를 막을 강력한 통제·외부 감시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경찰의 부실한 수사가 근본적인 문제임을 언급했다. 이와 같이 여야 의원들은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 초동수사 부실·유착 등을 경찰 내부 시스템의 공정성 결여로 규정하고 있다.

미확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중 어디에 둘지를 두고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사사건건' 방송에서 진행자 김용준이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에 둘지 법무부에 둘지에 대해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우는 ‘민주당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안부에 두느냐 법무부에 두느냐, 당내에서도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며, 당내에서 해당 부처 배치에 대한 의견이 갈라져 있음을 확인시켰다.

미확인

피해자 구제의 어려움 원인 의혹: 수사 절차 변화

기사에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수사 절차 변화가 피해자 권리 보호에 영향을 미쳐 피해자 구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