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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ARMY),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 스트리밍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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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방탄소년단의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 선언 이후, 팬덤 아미(ARMY)가 정규 5집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의 스트리밍 운동을 펼쳤다.
  2. 2그 결과 해당 곡은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3. 3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 포기를 선언하자 글로벌 팬덤 아미(ARMY)가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의 스트리밍 운동을 전개했다.

사건 내용

아미(ARMY)의 스트리밍 운동과 차트 성과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글로벌 팬덤 아미(ARMY)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를 중심으로 대규모 스트리밍 운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화력 집중으로 '에일리언스'는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기록했다.

곡의 상징성과 메시지의 재해석

'에일리언스'는 BTS가 글로벌 팝 시장에서 한국인으로서 겪은 정체성적 고민과 포부를 '이방인'에 비유해 노래한 곡이다. 팬들은 "우리만의 기준을 만들며 나아가겠다"라는 가사가 K-팝을 '아시안 팝'이라는 하위 카테고리로 분리하려는 그래미의 배타적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하며 이번 운동을 주도했다.

글로벌 문화계의 지지 확산

이번 움직임은 팬덤을 넘어 음악 산업 내 주요 인물들의 지지로 이어졌다. 곡 작업에 참여한 미국 힙합 프로듀서 마이크 윌 메이드잇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 지지를 보냈으며, 매기 강 감독과 에픽하이 타블로 등 국내외 문화계 인사들도 힘을 보탰다. 이는 그래미가 오랫동안 비판받아온 인종적·장르적 카르텔에 대한 저항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

현황진행중

아미의 스트리밍 운동은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보이콧 결정을 지지하는 문화적 연대로 확산되었으며, 이는 서구 중심의 음악 시상식 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이어졌다.

미확인

그래미의 BTS 영상 삭제 보복설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무대 영상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외신 팝 코어도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다만 그래미 측은 영상 삭제 경위나 기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