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 기소 및 선거자유방해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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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부산 금정경찰서, 정이한 및 A씨 구속 송치, 부산지검, 정이한 및 A씨 구속 기소, 검찰, 정이한 '선거자유방해 교사' 혐의 추가 등이 이어졌다.
  2. 2검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공범 A씨를 구속 기소했다.
  3. 3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정 전 후보가 범행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사실을 확인하고 선거자유방해 교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사건 내용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는 2026년 7월 31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선거자유방해 교사)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공범인 헬스 트레이너 A씨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자유방해), 상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됐다.

두 사람은 2026년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IC 인근에서 정 전 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A씨가 음료를 던져 피습당한 것처럼 연출하는 자작극을 공모했다. 정 전 후보 측은 당시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두 사람의 통화 기록과 헬스장 내 공모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보되며 실체가 드러났다. 검찰은 정 전 후보가 범행을 주도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한 점을 근거로, 경찰 단계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던 선거자유방해 교사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현황진행중

단순한 허위사실 공표를 넘어 선거의 공정성과 자유를 훼손한 중대 범죄로 판단해 엄중한 처벌을 추진하고 있다.

20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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