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쿠팡 액세스 토큰 서명키 장기 방치 및 관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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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전직 직원, 매크로 이용해 3,000만 건 이상 정보 탈취, 전직 직원, 해외 서버 통해 고객 정보 무단 접근 시작, 국회 과방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 주재 등이 이어졌다.
  2. 2쿠팡이 퇴사한 직원의 액세스 토큰 서명키 유효기간을 5~10년으로 길게 설정해 방치함으로써 내부 직원이 이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3. 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기본적인 보안 절차를 무시한 조직적·구조적 관리 부실로 규정했다.

사건 내용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액세스 토큰 서명키의 장기 방치가 지목되었다. 로그인에 필요한 일회용 출입증 격인 '토큰'은 즉시 폐기되는 구조였으나, 이 토큰을 생성하는 '도장' 역할을 하는 서명키의 유효기간이 5~10년에 달해 퇴사한 직원조차 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구멍이 발생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쿠팡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담당 직원이 퇴사한 후에도 서명 정보를 삭제하거나 갱신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러한 사례가 과거 KT 펨토셀 인증키 유효기간 10년 방치 사건과 유사한 양상이라는 점을 들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기업의 낮은 보안 책임 의식과 거버넌스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인재라고 분석했다.

현황진행중

기본적인 보안 절차인 서명키 갱신과 퇴직자 권한 회수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구조적 취약점이 3,370만 건의 대규모 정보 유출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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