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교육위원회, 2033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도입 검토 보도

0 ·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국가교육위원회가 2033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일부 과목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 2이는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조치다.
  3. 3국가교육위원회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치르게 될 2033학년도 대입부터 수능의 모든 과목을 절대평가 체제로 바꾸고 서·논술형 문제를 도입하는 개편안을 논의 중이다.

사건 내용

국가교육위원회는 2033학년도 대입을 기점으로 수능 제도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골자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을 포함한 수능 전 과목의 절대평가 전환이다. 기존에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에만 적용되던 절대평가를 전체 과목으로 확대해 과도한 성적 경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평가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단순 정답 고르기 방식의 오지선다형 문항 대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서·논술형 문항을 일부 과목에 도입한다. 이에 따라 시험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수능을 이틀에 걸쳐 시행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고등학교 내신 역시 5등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해 고교학점제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러한 개편의 배경에는 AI 시대에 맞춰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기술이 아닌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판단이 있다. 다만 교육 현장에서는 서·논술형 문항의 채점 공정성 확보 문제와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 수요 폭증, 그리고 수능 변별력 하락으로 인한 대학별 고사 강화 가능성 등을 우려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오지선다형 객관식 시험에서 탈피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입 제도를 개편하려 한다.

🕵️

루머가 아직 없습니다

의혹이 정리되면 여기에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