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교육청,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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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1월,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포함한 대입 개혁안을 제안했습니다.
  2. 2현재 국가교육위원회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가 해당 의제를 검토 중이나, 교육 당국은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3. 3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1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사건 내용

경기도교육청의 대입 개혁 제안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1월, 고교학점제 정착과 과도한 경쟁 완화를 위해 수능 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다음의 과제를 논의 의제로 올렸습니다.

  • 수능 개편: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 내신 및 전형: 내신 절대평가 확대,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국가교육위원회의 검토 현황

국가교육위원회는 2023년 12월부터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시도교육청에 전달된 보고서에는 수능과 내신을 모두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 포함되었으며, 이에 따라 2032학년도 대입 적용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다만 국교위는 해당 보고서가 전문가 토론회 내용을 정리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공식적인 정책 결정은 의견 수렴과 국가교육발전계획 반영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쟁점 및 우려 사항

절대평가 전환 논의와 관련하여 교육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쟁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1. 변별력 약화: 성취기준 기반의 절대평가 도입 시 상위권 학생의 등급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나 논술 전형을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2. 채점 신뢰도: 서논술형 평가 도입 시 객관적인 채점 기준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 교육청이 AI 기반 채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 학습 부담: 찬성 측은 과목 선택의 자유와 부담 완화를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변별력 상실로 인한 또 다른 형태의 사교육 확대와 입시 혼란을 우려합니다.
현황진행중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도입은 경기도교육청의 제안과 국가교육위원회의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수능의 평가 방식은 현행 체제가 유지됩니다.

미확인

2033학년도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확정설

일부 블로그 등에서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문항 도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나, 국가교육위원회는 대입제도 개편안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