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이 지침을 바꾼 이유는 총기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
기사에 따르면 육군 제1군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최전방 및 일반전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탄통만 비치하도록 지침을 변경했으며, 지침 변경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2025년 5월, 한기성 중장이 25사단장으로 재임하던 중 예하 GOP 대대에서 총기 점검 도중 K6 실탄 한 발이 북쪽으로 격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K6 실탄 오발 사고는 전방 부대의 경계 작전 지침을 실탄 삽입 중단으로 바꾸는 원인이 되었으며, 보고·승인 절차를 무시한 점이 군 내부의 지휘·통제 문제와 즉각 대응 능력 약화를 우려하게 만들었다.
기사에 따르면 육군 제1군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최전방 및 일반전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탄통만 비치하도록 지침을 변경했으며, 지침 변경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1군단은 올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만 비치하도록 지침을 변경했으나, 이 지침 변경 사실을 작전을 총괄하는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하거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이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은 채 경계 근무를 한 배경으로는 북한이 남북 간 차단을 목적으로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해 남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2023년 5월 28일 경기 양주시 소재 25사단 GOP 대대에서 K6 실탄 1발이 북측으로 발사되는 오발 사고가 발생했고, 현재 1군단을 지휘하고 있는 한 군단장이 지난해 25사단장 시절 이 사고를 의식했을 가능성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추측은 1군단이 전방에서 K6 중기관총을 실탄 없이 운용해 온 배경이 오발 사고 예방 차원일 수 있다는 설명과 연결된다.
2024년 5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은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K6 중기관총을 실탄 없이 운용해 왔으며, 이는 합동참모본부가 정한 ‘실탄 삽탄’ 원칙과 상충한다. 해당 부대는 2023년 5월 28일 경기 양주 25사단 GOP 대대에서 K6 실탄 1발이 북측으로 발사되는 오발 사고가 발생한 뒤, 오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북한이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해 남하 위험이 낮아졌다는 판단이나, 유사 시 신속한 삽탄을 위해 실탄을 별도로 보관하는 방식이 선택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조치가 오발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