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성, 육군 1군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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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8월 3일, 국방부는 실탄 미장착·미군 무인기 오인 논란을 이유로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을 직무배제했다.
- 21군단은 작전 지침을 변경하고 미군 무인기를 오인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한기성은 비육사 출신 최초 1군단장으로 지난해 11월 임명되었다.
- 3직무배제 후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한다.
사건 내용
2026년 8월 3일, 국방부는 최근 1군단과 관련된 실탄 미장착 및 미군 무인기 오인 사건 등의 논란을 이유로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당일부로 직무배제(직무 정지) 조치하였다. 국방부는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히며, 당일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논란에는 1군단이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최전방소초 작전에서 K6 중기관총·K4 고속유탄발사기 등에 실탄을 삽입하지 않도록 지침을 변경한 사실과, 지난달 30일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 미 해병대 무인기를 북한군 무인기 등으로 오인하고 격추할 뻔한 사건이 포함된다. 한기성은 지난해 11월 중장으로 진급한 뒤 1군단장에 임명된 비육사 출신 최초의 1군단장이다.
현황진행중
한기성 육군 1군단장은 2026년 8월 3일 직무배제 조치를 받아 물러났으며, 육군교육사령관이 해당 직무를 임시 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