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혜화역 70차 탑승 시위 및 서울교통공사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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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8월 3일 오전, 전장연은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탑승 시위를 진행하였다.
  2. 2서울교통공사는 시위로 인한 무정차 통과를 8시 45분부터 9시 30분까지 시행하였다.
  3. 3시위는 장애인 권리예산과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요구하며 8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건 내용

2026년 8월 3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하행, 사당방면)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을 시작했다. 전장연은 오전 8시경 혜화역 승강장에서 탑승을 시작해 서울역까지 이동한 뒤,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앞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혜화역을 통과하는 열차를 약 8시 45분부터 무정차로 운영했으며, 약 50분 후인 9시 30분경 정상 운행으로 전환했다. 공사는 안전문자를 통해 무정차 통과 사실을 알리고 승객들에게 운행 정보를 확인하도록 당부했으며, 전장연은 8월 10일·18일·24일에도 동일 구간에서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이번 시위는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요구를 직접적인 행동으로 표명함과 동시에, 서울교통공사의 운영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쳤다. 무정차 통과는 약 50분 동안 지속됐으며, 이후 정상 운행으로 복구되었다. 전장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위와 예산 반영 요구를 통해 장애인 권리 확보를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