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약 6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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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2일, 전장연이 시청역에서 약 60명의 휠체어 활동가와 함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 2시위는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대통령·서울시장에 구체적 행동을 촉구했다.
- 3열차 운행에는 큰 지연이 없었지만 승강장 혼잡으로 시민 통행에 일시적 불편이 있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일 오전 8시경,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 약 60명이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출근길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다', '예산 없이 권리 없다' 등과 함께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구체적 보장을 촉구했다. 열차는 무정차 통과 및 큰 지연 없이 운행됐지만, 승강장이 혼잡해 시민 통행에 일시적 어려움이 발생했다.
현황진행중
전장연은 약 6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시 시작함으로써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와 공공일자리 제도의 구체적 실행을 촉구했으며,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된 이번 시위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사회에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