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리그 주심들의 'VAR 특근' 수당 챙기기 의혹
블로그 글에 따르면 현재 일부 1부 리그 주심들이 메인 경기 외에도 K리그1·2에서 VAR 심판으로 중복 배정받고 있다(‘VAR 특근’). 예시로 A 심판은 K리그1 주심 3회와 VAR 3회를, B 심판은 K리그1 주심 3회와 VAR 3회·K리그2 VAR 2회를, C 심판은 K리그1 주심 3회·대기심 1회·VAR 3회·K리그2 VAR 1회를, D 심판은 K리그1 주심 3회·대기심 1회·VAR 1회·K리그2 VAR 3회를 배정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한 달에 800만원 이상을 수당으로 받았다. 부심도 7회 배정받은 경우가 있어 전체 수당이 주심보다 다소 낮지만 200~300만원 차이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중복 배정과 높은 수당 지급이 ‘VAR 특근’ 구조라며, 일부 주심이 메인 경기 집중을 방해받으며 추가 수당을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