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아한형제들, 배달 기사 대상 법률·심리 상담 및 산재보험 안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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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달 플랫폼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기사를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 상담 지원과 산재보험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2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배달 노동자 출입 제한 및 차별 논란에 대응해 기사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3. 3배달 플랫폼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기사를 위해 법률·심리 상담 지원과 산재보험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사건 내용

배달 플랫폼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기사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 상담 지원, 산재보험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배달 기사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차별하는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사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배달 기사에게 헬멧을 벗고 인적 사항을 적으라고 요구하거나, 음식 냄새를 이유로 화물용 엘리베이터 이용을 강제하는 '천룡인 아파트' 논란이 재점화됐다. 특히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더라도 입주민이 먼저 탈 때까지 기다리라는 요구 등이 사례로 언급됐다. 배달 기사들은 이러한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배달 시간이 늘어나 실질적인 손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한다.

라이더유니온은 2021년에 이미 국가인권위원회에 관련 진정을 제기했으나 개선이 미비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아한형제들은 기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결
현황진행중

플랫폼 차원에서 기사 보호를 위한 복지 및 법률 지원책을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