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미프지미소 수입 품목허가 1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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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1년 7월, 현대약품은 ‘미프지미소정’ 수입 품목허가를 처음 신청했다.
- 2식약처는 자료 미비를 이유로 보완을 요구했으나, 현대약품은 이를 충족하지 못하고 신청을 철회했다.
- 3철회에 대해 여성·인권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건 내용
현대약품은 2021년 7월,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지미소정’(미프진)의 수입 품목허가를 처음 신청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출된 자료에 안전성·유효성·품질 관련 누락·미흡 사항이 있어 두 차례 자료 보완을 요청했으며, 현대약품은 이를 이행하지 못한 채 최종적으로 신청을 자진 철회하였다. 이와 같은 철회는 여성·인권단체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현황진행중
현대약품의 품목허가 철회로 인해 국내에서 WHO가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한 미프진의 접근이 지연되고, 여성의 기본 건강권 보호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