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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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범, 한국 국적 포기 및 일본 귀화 선언
조모(33)씨는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9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2026년 7월 30일에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그는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었으며, 국적 포기로 인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이름이 사라지는 등 용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송치를 받았으며, 유죄 판결 시 일본 귀화 심사에서 허가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