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 롤스터, 내부 갈등 공개 당일 T1 2:0 완파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KT 롤스터가 내부 갈등으로 인한 원거리 딜러 교체를 공식 발표한 2026년 7월 30일, T1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2. 2구단은 팀 시너지를 위해 에이밍 김하람 대신 신인 펜리르 박강준을 선발로 기용했다.
  3. 3KT 롤스터가 LCK 3라운드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내부 갈등으로 인해 원거리 딜러를 교체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사건 내용

KT 롤스터가 2026년 7월 30일 LCK 3라운드 개막 직전,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내부 갈등 사실을 공개하고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교체했다. 구단은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 팀 시너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여, 기존 에이밍 김하람 대신 2006년생 신인 펜리르 박강준을 1군 선발로 콜업했다.

내부 불화라는 이례적인 공지 직후 치러진 T1과의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는 퍼펙트가 상대의 공격을 흘리며 시간을 벌고 바론 전투에서 이득을 챙겼으며, 2세트에서는 비디디의 요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입 펜리르는 무리하지 않고 팀 전투 구도에 맞춘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승리로 KT 롤스터는 위기 상황을 반전시켰으나, 에이밍의 거취와 구단의 갈등 조정 과정 등 선수단 관리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현황진행중

내부 진통 속에서도 경기 결과로는 반전을 연출하며 팀 분위기 쇄신 가능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