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투협 및 운용사·증권사, 리밸런싱 거래 장중 분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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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금융투자협회와 8개 자산운용사, 증권사 LP 임원들이 2026년 7월 29일 긴급회의를 통해 리밸런싱 거래 분산에 합의했다.
  2. 2종가 부근에 집중되던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나누어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을 낮출 계획이다.
  3. 3금융투자협회와 KB·미래에셋·삼성 등 8개 자산운용사 대표, 증권사 유동성공급자(LP) 임원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자율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사건 내용

금융투자협회와 8개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 LP 임원들이 2026년 7월 29일 긴급회의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분산하기로 합의했다.

리밸런싱 분산 배경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기초자산을 사고파는 리밸런싱을 통해 목표 배율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 거래가 종가 부근에 집중되면서 기초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개인 투자자의 거래가 특정 상품에 쏠리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었다.

4대 자율 대응 방안

업계는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음의 네 가지 방안을 추진한다.

  1. 거래 시간 분산: 종가 부근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나누어 기초자산 영향을 최소화한다.
  2. LP 거래 관리: 자산운용사와 LP 증권사가 공동으로 거래량을 조절하고 괴리율을 면밀히 관리한다.
  3. 투자자 보호 강화: 투자위험 고지를 확대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예탁금 상향 및 교육 강화 조치를 지원한다.
  4. 정부 협조: 금투협과 업계가 시장 동향을 상시 점검하며 관계기관의 안정 조치에 협력한다.

정부의 추가 규제

이와 별도로 정부는 2026년 7월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개인별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또한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를 조기에 시행한다.

현황진행중

민관 협력을 통해 상품 구조적 결함인 종가 변동성 확대 문제를 완화하려 시도했다.

쟁점 01사실

기본예탁금 3,000만 원 상향 조치의 정확한 시행 시점은 언제인가?

일부 보도는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가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되었다고 전하는 반면, 정부 공식 자료 등은 8월 5일경 시행 예정으로 안내하고 있어 혼선이 있다.

77월 31일 시행설
금융투자협회와 업계가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상향 등 투자자 보호 조치를 조기 시행하고 그 효과를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와 업계가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상향 등 투자자 보호 조치를 조기 시행하고 그 효과를 점검하기로 했다.

88월 5일 시행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등 공식 문서에는 해당 조치의 시행 예정일이 8월 5일경으로 명시되어 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등 공식 문서에는 해당 조치의 시행 예정일이 8월 5일경으로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