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표 B씨, 직원 A씨를 태운 지게차 흔들어 추락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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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6월 초, 김포의 식자재 업체에서 직원 A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 중 B의 장난으로 지게차가 흔들려 5 m 아래로 추락했다.
  2. 2A는 고소공포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지 말라 요청했으나 무시당해 부상을 입고 후유증으로 퇴사했다.
  3. 3A는 B를 상해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은 CCTV 및 증언을 바탕으로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초 경기 김포에 위치한 식자재 업체에서 40대 직원 A씨가 높은 선반에 물품을 적재하기 위해 B씨가 운전하던 지게차 포크 위에 올라가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A씨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어 “지게차를 흔들지 말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B씨는 장난이라며 지게차를 지속적으로 흔들었습니다. 그 결과 A씨는 균형을 잃고 약 5 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와 다리,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으며, 이후 치료와 후유증으로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 A씨는 이에 대해 상해 혐의로 B씨를 고소했으며, B씨는 작업 중 발생한 단순 산업재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포경찰서는 현장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와 B씨의 상해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황진행중

현재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B씨의 고의적인 지게차 흔들기 여부와 상해 혐의 성립 여부가 검토되고 있다. 검찰 송치 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형사·민사 책임이 결정될 예정이다.

미확인

사건의 살인미수 적용 가능성

경기 김포의 식자재 업체에서 40대 직원 A가 5미터 높이의 지게차 위에서 작업 중 추락한 사건에서, A는 사장인 50대 B가 장난 삼아 지게차를 흔들어 추락을 초래했다고 주장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B는 이를 부인하며 사고는 단순 작업 중 발생한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사건 현장의 CCTV 영상이 공개돼 직원이 높은 위치에서 갑자기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살인미수 아닌가"는 논란이 일었다. 현재 경찰이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 조사 중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고의성 여부가 밝혀질 경우 형사책임(살인미수 포함) 여부가 판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