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고법, A씨 징역 13년 선고 및 일부 무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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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6일, 수원고법은 A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일부 성매매 강요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2. 2A는 2016~2023년 사이에 B에게 약 5,700만원을 갈취하고, 2023년 10월~2025년 7월까지 2,000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해 약 2억6,000만원을 편취한 혐의가 있었다.
  3. 3재판부는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청소년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하였다.
현황진행중

A는 원심보다 감형된 징역 13년형을 받고, 일부 범죄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추가적인 교정 및 취업 제한 조치를 부과받았다.

쟁점 01사실

금품 갈취의 시작 시점은 언제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2016년 시작설
수원고법 형사14부는 피고인 A씨가 중학교 동창 B씨를 장기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약 5,7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2016년에 ‘화장품을 매달 구매하지 않으면 금액이 두 배씩 늘어난다’는 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비정상적인 압박을 통해 금품을 빼앗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금품 갈취가 2016년에 시작되었음을 뒷받침한다.

수원고법 형사14부는 피고인 A씨가 중학교 동창 B씨를 장기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약 5,7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가 2016년에 ‘화장품을 매달 구매하지 않으면 금액이 두 배씩 늘어난다’는 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비정상적인 압박을 통해 금품을 빼앗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금품 갈취가 2016년에 시작되었음을 뒷받침한다.

22011년 시작설
동일 사건에서 김씨 부부는 2011년부터 중학교 동창 피해자를 내성적인 점을 악용해 수시로 폭행하고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게 하는 등으로 5,7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부터 금품 갈취를 시작했으며, 이는 금품 갈취의 시작 시점을 2011년으로 보는 근거가 된다.

동일 사건에서 김씨 부부는 2011년부터 중학교 동창 피해자를 내성적인 점을 악용해 수시로 폭행하고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게 하는 등으로 5,7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부터 금품 갈취를 시작했으며, 이는 금품 갈취의 시작 시점을 2011년으로 보는 근거가 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2사실

2심 감형(징역 15년 $\rightarrow$ 13년)은 적절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감형 정당론 (법원)
수원고등법원 형사14부는 1심이 선고한 징역 15년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으로 감형한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2025년 2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공범과의 관계가 단절돼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성매매 강요 범행에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해당 기간에 대한 무죄 판단을 반영해 형량을 줄인 것이며, 이는 사실오인·법리오해 등을 이유로 제기된 항소를 적법하게 수용한 결과이다. 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부과해 재범 방지 효과를 기대했으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파기함으로써 형벌 외에 사회복귀를 위한 조건을 부여했다. 이러한 판단은 피고인의 실제 가담 정도와 형사정책상 필요성(치료·제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감형이다.

수원고등법원 형사14부는 1심이 선고한 징역 15년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으로 감형한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2025년 2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공범과의 관계가 단절돼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성매매 강요 범행에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해당 기간에 대한 무죄 판단을 반영해 형량을 줄인 것이며, 이는 사실오인·법리오해 등을 이유로 제기된 항소를 적법하게 수용한 결과이다. 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부과해 재범 방지 효과를 기대했으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파기함으로써 형벌 외에 사회복귀를 위한 조건을 부여했다. 이러한 판단은 피고인의 실제 가담 정도와 형사정책상 필요성(치료·제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감형이다.

엄벌 필요론 (여론)
여론은 피고인이 중학교 동창을 상대로 20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총 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금전적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1심은 "피해자를 기망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폭행·협박으로 장기간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평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악행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성매매 강요·사기·특수강제추행 등 다중 범죄가 겹친 경우, 피해자가 겪은 신체·정신적 고통과 재산상의 손해는 가중책임을 요구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따라서 징역 13년으로 감형하는 것이 피해자 보호와 범죄 억제 효과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여론은 초기 15년 형이 사회 정의 실현에 더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여론은 피고인이 중학교 동창을 상대로 20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총 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금전적 이득을 챙겼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1심은 "피해자를 기망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폭행·협박으로 장기간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평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악행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성매매 강요·사기·특수강제추행 등 다중 범죄가 겹친 경우, 피해자가 겪은 신체·정신적 고통과 재산상의 손해는 가중책임을 요구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따라서 징역 13년으로 감형하는 것이 피해자 보호와 범죄 억제 효과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여론은 초기 15년 형이 사회 정의 실현에 더 부합한다고 주장한다.

쟁점 03사실

성매매 강요의 시작 시점은 언제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