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구자현 직무대행 사퇴설
국민일보는 법조계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자현 대행이 거취와 관련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대검찰청 관계자는 현재 거취를 고민하는 단계가 아니라며 해당 설을 공식 부인했다.
2026년 7월 26일 법조계에서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이르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거취와 관련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 검찰 관계자는 구 직무대행이 평소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해왔으며, 최종적인 개정안의 윤곽이 드러나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에 반대하며 이미 사의를 표명한 상태였습니다. 법무부와 검찰 내부에서는 장관과 총장 직무대행이 동시에 공백이 되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 침통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사퇴설이 확산되자 대검찰청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구 직무대행이 현재 거취를 전혀 고민하고 있는 단계가 아니며, 내부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거나 구체적인 퇴진 시점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하며 사퇴설을 부인했습니다.
입법 강행을 앞두고 검찰 수뇌부의 사퇴 가능성에 대한 추측과 부인이 교차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법조계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자현 대행이 거취와 관련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대검찰청 관계자는 현재 거취를 고민하는 단계가 아니라며 해당 설을 공식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