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성호 법무부 장관,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및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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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강행에 반대하며 2026년 7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 2정 장관은 대안 없는 수사권 폐지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신중론을 펴왔다.
  3. 3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본회의 처리를 강행하자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사건 내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추진에 반발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갈등의 배경과 정성호 장관의 사의

더불어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없애고 경찰이 불송치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검토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정성호 장관은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일정 등을 이유로 전면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자, 정 장관은 법무행정 수장으로서 한계를 느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우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1차 수사기관의 오류나 누락을 점검할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아동, 장애인, 성범죄 및 복잡한 경제 사기 사건 등 사회적 약자들이 억울함을 해소할 기회를 박탈당해 진실이 은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7월 30일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법조계에서는 법안 통과 시 정성호 장관의 사표 수리 여부와 함께 구자현 직무대행의 거취가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황진행중

여권 내부에서도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신중론과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미확인

정성호 장관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한 여권 내 전망

일요서울은 여권 내에서 정 장관의 사의를 정치적 결단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있으며, 청와대가 이를 즉각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