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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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서울시가 2025년 4월 시공사인 흥화건설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 2총공사비 약 119억 원에서 136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노후화된 구조물을 철거하고 신설하는 계획이다.
- 3서울시는 2025년 4월 시공사인 흥화건설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건 내용
서울시는 2025년 4월 중견 건설사인 흥화건설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119억 원에서 136억 원이 투입되는 규모로 진행되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 6월 25일 개통되어 서울 서북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2019년 교각 콘크리트 탈락 사고 이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바닥판 붕괴와 2024년 보 손상 등 구조물 파손이 반복되었다.
서울시는 2020년 4월 유지관리 방침을 세우고 같은 해 12월 기본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이후 2025년 4월 흥화건설과 계약을 맺고 9월부터 전면 통행을 중단시킨 뒤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2026년 5월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2028년 2월까지 새로운 고가차도를 준공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현황진행중
총공사비 약 119억 원에서 136억 원이 투입되는 철거 및 신설 사업으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