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지검, 정이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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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부산지검이 2026년 7월 3일, 피습 자작극 및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 2경찰이 7월 1일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검토해 법원에 제출한 것이다.
  3. 3부산지검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 7월 3일 법원에 정이한 전 후보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내용

부산지검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 2026년 7월 3일 법원에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차량 운전자가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선거캠프는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음료를 던진 인물이 정 전 후보와 평소 친분이 있던 헬스 트레이너 A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정 전 후보와의 통화 내역을 확보하고, 두 사람이 사전에 피습 상황을 공모해 연출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7월 1일 정 전 후보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부산지검이 이를 받아 7월 3일 법원에 청구했다.

정 전 후보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후 7월 8일 부산지법에서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되어 최종 구속되었다.

현황진행중

사법 절차에 따른 구속 단계로 이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