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정이한 진술 통해 자작극 혐의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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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이 2026년 5월 18일 정이한 전 후보의 진술을 확보해 피습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혐의점을 확인했습니다.
  2. 2정 전 후보는 이후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초기화해 제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로 7월 8일 구속되었습니다.
  3. 3경찰은 2026년 5월 18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진술을 통해 피습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혐의점을 확인했다.

사건 내용

경찰은 2026년 5월 18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진술을 통해 과거 발생한 피습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혐의점을 확인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6월 4일 정 전 후보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나, 제출된 기기는 최근 교체된 상태로 유효한 데이터가 없었다. 추가로 제출된 또 다른 휴대전화 역시 초기화되어 통화 내역과 메신저 대화 등 저장된 데이터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혐의를 인지한 5월 18일로부터 보름이 지난 후에야 압수수색을 집행한 늑장 수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 전 후보가 당시 참고인 신분이었으며,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와 법원의 영장 발부 절차로 인해 즉시 확보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휴대전화를 초기화해 제출한 정황 등을 근거로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7월 8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재 사건은 검찰로 송치되어 관련 의혹 전반에 대한 보완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황진행중

수사 기관이 정이한 전 후보의 진술을 통해 자작극의 구체적 혐의점을 확보하고 구속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