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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 설립 및 지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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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FIFA 가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 설립과 지분 20%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2. 2UEFA와 55개 유럽 회원국 축구협회가 이를 반발해 FIFA 주관 대회의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3. 3UEFA 는 지분 매각 철회와 향후 민영화 금지를 요구하며 FIFA 에 공식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사건 내용

국제축구연맹(FIFA) 은 200억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 를 설립하고, 이 자회사 지분 중 최대 20% 를 외부 사모펀드·투자자에게 매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원협회가 계획에 동의하면 2,000만~4,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이 과정은 UEFA 등 대륙 연맹 및 선수 단체와 사전 협의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 은 긴급 온라인 대표자 회의를 열어 55개 회원국 축구협회가 만장일치로 FIFA 주관 대회(월드컵 포함) 보이콧을 선언했고, 지분 매각 계획의 즉각적·완전한 철회를 요구하며 향후 민간 지분 매각을 금지하는 법적 보장을 요구했다. 영국 축구협회(FA)·아시아축구연맹(AFC)·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등도 민영화 안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UEFA 는 FIFA 에 공식 서한을 보내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FIFA 의 민영화 시도가 UEFA 의 전면 보이콧 선언으로 이어지며, 유럽 주요 국가들이 FIFA 주관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위기에 처했다. UEFA 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월드컵을 포함한 국제 대회의 구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미확인

FFE 설립 과정의 특정 인물 관여설

두 블로그는 FIFA가 설립하려는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에 대한 지분 매각 투자자로 미국 사모펀드 ‘스라이브 이터널(Thrive Eternal)’이 거론된다고 밝히면서, 이 펀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위와 연관된 회사임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블로그는 스라이브 이터널을 설립한 조슈아 쿠슈너의 형인 재러드 쿠슈너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라고 직접 언급한다. 이러한 언급을 근거로 트럼프 사위 일가가 FFE 설립 및 지분 매각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확인

인판티노 회장의 FFE 커미셔너 전직 의혹

기사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인판티노 회장이 2031년 임기 종료 후 자신이 설계한 FIFA 상업 부문인 FIFA Forward Enterprise(FFE)에서 고액 보수를 받는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그가 2027년 선출된 후 최종 4년 임기를 마친 뒤, 자신이 만든 상업 조직의 커미셔너 자리로 이동해 축구계에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라는 추측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