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블로그 글에 따르면 2026년 6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조기에 소진돼 현장에서 투표가 중단되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랜 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 공무원은 선관위의 인력 지원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선관위 측은 급히 부족분을 수송했지만 여전히 투표함이 억류되는 등 개표가 지연되는 혼란을 겪었다. 사건 이후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은 선거 무효와 재투표를 요구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으며,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라온 폭로글에서는 ‘선거지원 업무를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직원들의 불만과 선관위가 현장 지원을 하지 않은 점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위 내용은 투표용지 부족과 현장 혼란, 그리고 이에 대한 공무원·시민·정치권의 비판과 재투표 요구를 기술하고 있을 뿐, 투표용지 부족·일련번호 중복·무번호 용지 수기 기재가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사전에 계획된 부정행위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