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조치가 실효성이 있었는가?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키가 동일한 API 내 소스코드 형태로 유출되어 사실상 무력화되었다는 점에 대한 논쟁이다.
기본적인 정보 암호화는 수행되었으나, 외부 주체가 API 수집 과정에서 암호키가 함께 유출되어 복호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정보들이 암호화되어 있었으나 암호키가 함께 유출되며 복호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금고에 해당하는 데이터와 열쇠인 암호키를 한 바구니에 담아 노출한 것은 보안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치명적인 관리 태만이다.
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를 분리 없이 소스코드 형태로 함께 보관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해 웹 크롤링 수법에 허무하게 뚫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