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업진흥원, 보안 개선 계획 중 7개 항목 미조치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1일, 창업진흥원이 보안감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을 미조치 상태로 확인받았다.
  2. 28개 항목은 이미 개선했지만, 반·출입 점검 부재·보안 정책·SSH 버전 관리 등 7개는 여전히 미완료이다.
  3. 3관계자는 1개는 올해 초 완료, 5개는 최근 마무리, 마지막 1개는 예산 확보 후 연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1일,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를 관리하면서 보안감사에서 15개 항목에 미비점이 확인돼 감점을 받았다. 창진원은 지난달 제출한 개선 계획에 따라 8개 항목은 이미 개선했으나, 나머지 7개 항목은 아직 조치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 중 반·출입 점검 실적 부재, 로컬 보안 정책 관리 미흡, SSH 프로토콜 버전 관리 미흡 등이 포함된다. 창진원 관계자는 7개 미조치 항목 중 1개는 올해 초에 완료했고, 추가 5개는 최근 마무리됐으며, 마지막 1개는 예산 확보 후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창업진흥원은 아직 7개의 보안 미비점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남은 항목은 연말까지 예산 확보와 함께 완전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쟁점 01사실

창업진흥원의 보안 미조치가 유출 사고의 결정적 원인인가?

창업진흥원이 보안 감사 지적 사항을 방치한 점이 실제 정보 유출 경로인 API 취약점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쟁점입니다.

비판 측
창업진흥원의 보안 불감증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 인재입니다.

지난해 보안 감사에서 15개 항목의 감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임박 시점까지 7개 핵심 보안 사항을 방치했습니다. 특히 API 응답을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구조적 결함에 대해 한 달 전 제보를 받고도 근본적인 개선 없이 임시 조치에 그쳐 결국 대규모 유출을 초래했습니다.

창업진흥원 측
지적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치를 진행해 왔으며, 유출과는 별개로 개선 중이었습니다.

미조치로 알려진 7개 항목 중 1개는 이미 올해 초에 완료했고, 5개는 최근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남은 1건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하여 연내에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