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가원 대표 1차 구속영장 신청 및 검찰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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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초 경찰이 차가원 대표에 대해 첫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2그러나 검찰은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해당 영장을 반려했다.
- 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6월 초 차가원 대표를 대상으로 첫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첫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노머스에 제안해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으나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 대표가 타 업체와의 기존 계약이 종료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숨긴 채 이중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시 사업 수행 준비도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별개로 지인과 상호 전세 계약을 약속하고 보증금 54억 원을 챙긴 뒤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포함되었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첫 번째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의 추가 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현황진행중
범죄 사실 구성의 미흡함으로 인해 첫 신병 확보 시도가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