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임오경 의원, 손흥민·황희찬 참고인 신청 철회
2026년 7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과 황희찬을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가, 축구 팬들과 언론의 강력한 비판이 이어지자 즉시 신청을 철회했다. 임 의원은 당의 의견과 두 선수의 경기 일정(손흥민은 MLS 경기, 황희찬은 울버햄튼 프리시즌)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해명했지만, 현역 선수들을 청문회에 끌어들여 정치적 쇼를 만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다. 이번 철회는 하루 만에 이루어졌으며, 선수들의 일정과 축구 행정 개혁이라는 청문회의 목적을 둘러싼 논쟁을 여전히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