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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작가 대상 창작물 입증 자료 요청 및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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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8일, 카카오엔터는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 트레이싱 의혹을 인지하고 연재를 중단했다.
  2. 2작가들에게 창작물임을 증명할 자료를 요청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3. 3관계자는 사실관계 파악과 저작권 준수 조항을 강조하며 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대응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사안의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결과에 따라 향후 연재 재개 여부나 추가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확인

유사성 인지 후 연재 강행 의혹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카카오웹툰의 신작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는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와 그림체·배경·구도·주인공 이름까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재 시작 직후 커뮤니티에 트레이싱 의혹 글이 다수 올라왔으며, 이용자들은 ‘수개월~1년 가량 작가와 PD·관계자들이 연재 방식을 논의하는 통상 절차’를 감안하면 ‘이 정도 유사성 있는 작품을 연재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엔터는 논란을 인지하고 해당 웹툰 연재를 중단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으며, 이는 플랫폼 측이 사전에 유사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연재를 진행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