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성적 요구 거절 후 보복성 업무 배제 의혹
경기도청 내부 익명 게시판 ‘와글와글’에 한 직원이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상사의 보복으로 주요 업무에서 배제되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직원들 사이에 퍼지는 등 2차 피해를 겪었다는 내용이 게시되었다. 해당 글은 2300여 회 조회되며 논란이 확산되었고,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보호와 신속·엄정 조치를 지시하였다. 또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자 보호,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및 성평등 교육 등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