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순환인사 확대 중단 요구 결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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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9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165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연석 회의를 열었다.
  2. 2직협은 장윤기 사건 진상 규명 전까지 강제 순환인사 확대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결의문으로 발표했다.
  3. 3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의가 실패하면 강경 대응을 포함한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9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165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연석 회의를 개최하고, ‘순환인사 반대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회의 후 배포한 결의문에서 직협은 “장윤기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기 전까지 강제 순환인사 확대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부패는 주소를 옮긴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고, 필요 시 강경 대응을 예고하였다. 또한, 현장 경찰관의 의견을 수렴해 경찰청 및 새로 출범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와 협의하고, 협의가 결렬될 경우 집회·시위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충분한 진상 규명 없이는 강제 순환인사 확대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경찰청이 정책을 강행할 경우 조직적인 저항과 강경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확인

경찰 수험생들의 진로 변경 움직임

오늘의경제 블로그는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 커뮤니티에서 근무지 고정 불가에 따른 리스크로 인해 소방관 시험으로 진로를 바꾸려는 수험생이 등장했다는 보도를 인용했다. 중앙일보는 일부 수험생이 전국 순환 근무 가능성에 부담을 느껴 행정직 9급 공무원 준비로 전환을 고민하거나 입직 포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