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태, 안귀령 부대변인 총기 탈취 시도 연출 주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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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2025년 12월 9일 법정에서 안귀령 부대변인의 계엄군 저지 장면이 연출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2. 2안 부대변인은 이를 내란 희화화이자 명예훼손으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3. 3김현태 전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귀령 부대변인이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화장을 고치는 등 촬영 준비를 마친 뒤 총기 탈취 시도를 연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내용

법정 증언과 연출설 제기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2025년 12월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안귀령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총기를 저지하는 영상을 본 후, 안 부대변인이 덩치 큰 보디가드들을 대동하고 촬영 직전 화장까지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안 부대변인이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했으며, 이로 인해 부대원들이 억울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의 반박

안귀령 부대변인은 12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단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계엄 선포 당일 어떠한 계산 없이 내란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행동했으며, 이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일관되게 밝혀온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전 단장의 주장이 내란의 진실을 호도하고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쟁점 및 향후 전망

김 전 단장의 증언은 객관적 증거 없이 타인의 전언에만 기초했다는 점에서 신빙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장면은 영국 BBC가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장면'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상징적 장면입니다. 안 부대변인은 김 전 단장이 내란에 연루되었음에도 말을 번복하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정 증언의 위증 여부와 명예훼손 혐의를 둘러싼 추가적인 법적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황진행중

김현태 전 단장의 전언 기반 증언과 안귀령 부대변인의 반박이 대립하고 있으며, 향후 명예훼손 및 위증 여부에 대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쟁점 01사실

안귀령 부대변인의 총기 탈취 시도 주장은 사실인가?

계엄 당시 안귀령 부대변인의 행동이 실제 총기 탈취를 시도한 범죄 행위인지, 아니면 정당방위 차원의 저지 행동이었는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연출된 범죄 행위 주장
안귀령 부대변인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상황을 연출했으며, 보디가드와 함께 나타나 화장을 고치는 등 준비된 모습으로 초병의 총기를 탈취하려 한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합니다.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법정 증언을 통해 부대원들로부터 안 부대변인이 촬영 준비와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나 총기 탈취를 시도했다는 전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특수강도미수와 초병폭행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허위 사실 및 정당방위 주장
당시 상황은 위헌적인 내란 행위에 맞선 시민의 본능적이고 정당한 방어 행동이었으며, 연출설은 내란의 진실을 호도하기 위한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합니다.

안 부대변인은 계산 없이 내란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행동했으며, 총구를 붙잡아 방향을 돌리려 한 행위는 방어 기제일 뿐 강탈 목적이 아니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김 전 단장의 주장이 객관적 근거 없는 전언에 의존하고 있으며, 내란 가담자로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말을 번복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